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스마트 에너지

바스프 150주년 기념 심포지엄의 첫 번째 행사가 독일 루트비히스하펜에서 3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600여명이 넘는 명망 있는 과학자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스마트 에너지’라는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누었습니다. 40여명의 연사들은 에너지 저장과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사용에 대해 혁신적인 방안을 논의했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화학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또 미래 이동성, 에너지 기술 신소재, 미래 에너지 공급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바스프 150주년 기념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터 스페이스’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는데요. 이번 행사의 과학자 중 약 삼분의 일은 업계에서 그리고 나머지는 학계와 협력파트너사에서 참석했습니다.

 

바스프 이사회 일원이자 연구를 총괄하는 안드레아스 크라이마이어 박사는 기조연설에서 “화학의 혁신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가능하게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재생가능 자원에서 경제적인 에너지를 얻을 경우, 특히 더 그렇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바스프는 단순히 신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이 아닌, 신소재를 결합해 복합 시스템 솔루션을 탄생시키고 각각의 어플리케이션에 알맞은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치 사슬 내 협업은 에너지 업계에서 창의적인 솔루션을 적용하는데 중요한 조건이 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를 통해 범세계적 관점을 배우다

 

노벨상을 수상한 스탠포드 대학 스티븐 추(Steven Chu) 교수는 ‘에너지, 기후변화 그리고 지속가능한 세계로의 변화’라는 주제의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이를 위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미국 에너지부 장관으로서 그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분석한 그의 자료에 따라 추교수는 기술 발전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나누었습니다. 델프트 공대 엑스 브릭(Ekkes Brück) 교수는 에너지 효율적 열 펌프용 자기열량 소재에 대해 강연을 했습니다. 이 혁신 기술로 제작된 냉각장치 원형은 바스프, 하이얼, 애스트로노틱스가 올해 1월 선보였습니다.

 

글로벌 크리에이터 스페이스 프로그램 3대 심포지엄

 

현재 루트비히스하펜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 에너지 컨퍼런스 외에도 두 개의 과학 심포지엄이 지구 반대편에서 막을 올릴 예정입니다. 시카고에서는 ‘지속가능한 먹이 사슬’을 주제로 6월 23일과 24일 토론이 이루어지며, 중국 상하이에서는 미래의 도시 생활에 대해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논의할 예정입니다. 크리에이터 스페이스 프로그램은 전세계 유명 과학자들을 초청해 세 가지 토론 주제에 대한 그들의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세계 사람들이 협력을 통해 미래 과제에 대한 혁신적 솔루션을 개발하는 바스프의 공동 창조(co-creation) 활동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크리에이터 스페이스 사이언스 심포지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 웹사이트https://creator-space.basf.com/energy-symposiu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년 전

토론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