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아시아 퍼시픽 PhD 챌린지’ 우승팀 발표

바스프는 미래 인류가 직면하게 될 이동성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아시아 퍼시픽 PhD 챌린지' 공모전의 우승자를 발표했습니다. 호주 서부에 위치한 머독 대학교(Murdoch University)의 박사과정 학생 소피아 차우드리(Sofia Chaudry)와 애쉬윈 바디벨루(Ashiwin Vadiveloo) 팀이 대상을 수상했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아태지역 박사과정 학생들은 미래 이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화학, 재료 과학, 공학 분야의 최첨단 솔루션을 제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우승팀은 올해 8월 독일에서 열리는 바스프 국제 하계 교육과정(BASF International Summer Course)의 참가비를 전액 지원받게 됩니다. 또한, 1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크리에이터 스페이스 심포지엄(Creator Space Science Symposium)에도 참가하게 된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종 5위 안에 든 팀은 바스프와 협력해 연구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바스프 하랄트 라우케(Harald Lauke) 첨단소재∙시스템 연구부문 사장은 “이번 공모전의 심사 위원으로 차세대 과학자들의 손에서 탄생한 광범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며, “우승 작품은 어떻게 화학과 과학이 현재 그리고 미래 사회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기여하는지 보여주는 단 적인 예”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우승팀이 자신들의 혁신적인 생각을 활용해 다른 이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됐으면 한다는 소회를 말했습니다.

 

수상작인 “미세조류를 이용한 지속가능한 탄화수소 생산(Sustainable Hydrocarbon Production From Microalgae)”은 미세조류를 연료 생산의 대체가능한 방안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승팀의 소피아 차우드리(Sofia Chaudry)씨와 애쉬윈 바디벨루(Ashiwin Vadiveloo)는 “바스프의 첫 번째 아시아 퍼시픽 PhD 챌린지 우승자로 선정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세계 과학, 화학 커뮤니티를 독일 국제 하계 교육과정과 상하이 크리에이터 스페이스 사이언스 심포지엄에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렙니다”라고 말했답니다.

 

아시아 퍼시픽 PhD 챌린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크리에이터 스페이스http://basf.com/phd-challeng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스페이스는 바스프의 150주년을 기념하는 2015년 한 해 동안 과학자, 일반 대중, 바스프 연구진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미래 사회의 중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도시 생활, 에너지, 식량 문제에 대해 각 나라의 언어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논의할 수 있는 대화형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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